작년 8월부터 윙빵을 만드는데 필수 재료인 계란을 충남 홍성군 신곡 농장 김국환 사장님이 후원해오고 있습니다.
매번(2-3주 단위로) 한번에 30판이 넘는(32판까지) 계란을 꿈꾸는 윙빵에 기증하고 있는 것입니다.

계란 후원은 지난해 7월 군포윙보호작업장을 개설해 자립생활터전이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땀흘려 일하고 있는 모든 구성원들에게 크나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.

김국환 사장님은 "계란 후원을 통해 도울수 있어하고 기쁘다"며 2-3주 단위로 방문할때마다 아주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아주고 있어 더 없이 고맙고 가슴이 뿌듯합니다.
김 사장님의 후원이 밑걸음이 되어 꿈꾸는 윙 빵의 꿈이 영글어 결실을 맺을 것으로 확산합니다.
 
최신 최첨단 자동화 독일설비를 갖춘 신곡농장의 '안심 계란'은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최우량 평가를 받고 있는 일등 달걀입니다.

아울러 매번 기꺼이 꿈꾸는 윙 빵(호도파이, 찹쌀오븐 케익, 머핀, 마블린, 단팥빵, 소보루) 을 구입해주시는 모든분들께 마음으로부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.
앞으로도 많이 많이 애용해주시고 다른분들께고 드셔보도록 권해주세요.